[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윤민수와 소녀시대 써니, 태연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9일 윤민수 아내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 이런 표정도 있었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윤민수는 소녀시대 써니, 태연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미소를 짓고있는 써니, 태연과는 달리 잔뜩 긴장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윤민수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태연은 지난 7일 써니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써니의 FM데이트’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민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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