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걸스데이 민아가 애교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민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민아는 인형을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민아의 잡티 하나 없는 하얀 피부와 사랑스러운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아가 속한 걸스데이는 지난 달 데뷔 5년 만에 처음으로 일본에서 공식 앨범 ‘달링’을 발표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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