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와 열애' 아이유, 수수한 민낯 공개 '달이 차올라서 고갤 들어'

[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가수 장기하가 아이유와의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장기하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이유의 빼어난 미모가 이목을 끈다.

8일(오늘) 장기하 아이유 열애를 보도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의 데이트 패션은 편안한 일상복 차림이라고 전해졌다. 이렇듯 두 사람의 꾸밈없는 모습에 대해 누리꾼들은 큰 관심을 보였고, 새삼 아이유의 민낯도 화제를 모았다.

아이유는 자신의 SNS을 통해 종종 자신의 수수한 민낯 셀카를 게재하곤 했다. 평소에 진한 화장을 하지 않는 아이유는 화장기 없는 민낯을 뽐내곤 했다. 특히, 아이유의 무결점 피부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8일 아이유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장기하와 아이유에 대해 “2년 전부터 동료 사이로 음악적인 교류를 이어오다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느끼고 현재까지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아이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