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돌아온다.
규현은 오는 15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음반 ‘다시, 가을이 오면’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또 한번 올 가을 가요계 규현 돌풍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특히 규현은 지난해 11월 첫 솔로 음반 ‘광화문에서’를 발매하고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음악방송 모두 정상을 휩쓸며 차세대 발라드 황태자로 자리 잡았다.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로 폭넓은 세대의 감성과 공감을 자아내며 가을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등극한 만큼 이번 새 음반 역시 올가을 가장 기대되는 음반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더불어 이번 음반 ‘다시, 가을이 오면’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13일부터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펼쳐지는 첫 솔로 콘서트 ‘그리고 또 가을’을 앞두고 발매되는 것으로 더욱 기대가 높다.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규현은 음반 발매를 앞두고 8일 정오 네이버 스타캐스트 등을 통해 유명 광고를 패러디 한 컴백 홍보 영상을 공개할 예정. 컴백을 앞둔 규현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걸그룹 f(x) 엠버가 직접 제작, 출연한 코믹한 영상인 만큼 규현의 새 음반에 대한 궁금증을 높아질 전망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M 엔터테인먼트
남성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돌아온다.
규현은 오는 15일 자정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음반 ‘다시, 가을이 오면’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또 한번 올 가을 가요계 규현 돌풍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특히 규현은 지난해 11월 첫 솔로 음반 ‘광화문에서’를 발매하고 음원, 음반, 뮤직비디오, 음악방송 모두 정상을 휩쓸며 차세대 발라드 황태자로 자리 잡았다. 타이틀곡 ‘광화문에서’로 폭넓은 세대의 감성과 공감을 자아내며 가을을 대표하는 보컬리스트로 등극한 만큼 이번 새 음반 역시 올가을 가장 기대되는 음반으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더불어 이번 음반 ‘다시, 가을이 오면’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13일부터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펼쳐지는 첫 솔로 콘서트 ‘그리고 또 가을’을 앞두고 발매되는 것으로 더욱 기대가 높다.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규현은 음반 발매를 앞두고 8일 정오 네이버 스타캐스트 등을 통해 유명 광고를 패러디 한 컴백 홍보 영상을 공개할 예정. 컴백을 앞둔 규현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걸그룹 f(x) 엠버가 직접 제작, 출연한 코믹한 영상인 만큼 규현의 새 음반에 대한 궁금증을 높아질 전망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SM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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