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히든싱어4’가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4’는 시청률은 4.86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5.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히든싱어4’는 지상파 프로그램을 위협하는 종편 프로그램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된 ‘히든싱어4’에서는 가수 보아가 원조 가수로 출연해 5명의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보아는 5명의 모창 능력자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히든싱어4’ 캡처
‘히든싱어4’가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4’는 시청률은 4.86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5.4%(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히든싱어4’는 지상파 프로그램을 위협하는 종편 프로그램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된 ‘히든싱어4’에서는 가수 보아가 원조 가수로 출연해 5명의 모창 능력자들과 대결을 펼쳤다. 보아는 5명의 모창 능력자들을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JTBC ‘히든싱어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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