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엄정화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엄정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닝서핑”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바다에서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엄정화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탄탄한 수영복 자태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엄정화의 구리빛 피부와 아찔한 비치웨어는 섹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엄정화는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미쓰 와이프’에서 잘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엄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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