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에이핑크의 손나은과 정은지가 김남주가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영화 관람 독려에 나섰다.

24일 에이핑크의 공식 트위터에는 “9월24일!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남주가 홍보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영화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의 개봉 날입니다. 영화 그리고 남주가 부른 O.S.T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당부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만화 속 공주의 모습과 싱크로율 100% 일치하는 남주의 아름다운 모습이 보인다. 손나은과 정은지는 남주를 향해 응원의 손동작을 날리고 있다. 세 사람의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날 남주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 ‘더 매직: 리틀톰과 도둑공주’가 개봉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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