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EXID 정화가 매력을 발산했다.

정화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는 내남육. 내남자는 육아도우미 갈팡질팡 육아영 으앙”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화는 흰 크롭티에 초커를 착용한 패션감각을 선보이고 있다. 상큼하게 브이를 그리며 셀카를 찍는 정화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섹시하면서도 상큼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는 그가 인상적이다.

정화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웹툰히어로 툰드라쇼 – 내 남자는 육아도우미’는 이날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정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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