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개리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1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출근길#행복#두곡씩이나..감사합니다! 꾸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개리의 신곡 ‘바람이나 좀 쐐’가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신곡 ‘엉덩이’ 역시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끈다.
첫 번째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는 개리 특유의 담백한 전달력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탄생됐다. 또 리쌍컴퍼니의 첫 번째 신인인 폭발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의 신예 보컬 비우(MIWOO)가 피쳐링으로 참여, 곡에 매력을 더했다.
두 번째 타이틀곡 ‘엉덩이’는 파격적인 제목과 더불어 부드러운 보컬의 박재범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신선함을 높였다. 특히 두 곡은 각기 다른 상반된 매력을 지니고 있어 두 곡 중 어떤 곡이 더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개리 인스타그램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한 개리가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1일 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출근길#행복#두곡씩이나..감사합니다! 꾸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개리의 신곡 ‘바람이나 좀 쐐’가 음원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신곡 ‘엉덩이’ 역시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라 눈길을 끈다.
첫 번째 타이틀곡 ‘바람이나 좀 쐐’는 개리 특유의 담백한 전달력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탄생됐다. 또 리쌍컴퍼니의 첫 번째 신인인 폭발적인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의 신예 보컬 비우(MIWOO)가 피쳐링으로 참여, 곡에 매력을 더했다.
두 번째 타이틀곡 ‘엉덩이’는 파격적인 제목과 더불어 부드러운 보컬의 박재범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신선함을 높였다. 특히 두 곡은 각기 다른 상반된 매력을 지니고 있어 두 곡 중 어떤 곡이 더 대중들의 사랑을 받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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