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언프리티 랩스타2′ 헤이즈가 길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2번 트랙과 3번 트랙의 주인공을 놓고 여자래퍼 11인의 치열한 대결이 그려졌다.이날 전 시즌 출연했던 치타와 제시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도전자들이 둘 중 하나를 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트랙당 정해진 인원수는 5명이었다. 이날 헤이즈는 2번 트랙에 욕심을 냈지만 이미 4명이 2번 트랙을 택한 상황이었다.
MC 산이의 추첨을 통해 호명한 래퍼 순으로 트랙을 선택, 헤이즈에 앞서 길미의 이름이 불렸다.
길미는 고심 끝에 3번 트랙을 선택했고, 이에 헤이즈가 2번 트랙을 선택할 수 있었다. 헤이즈는 개인 인터뷰 때 “3번으로 걸어가는 길미가 천사처럼 보였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캡처
‘언프리티 랩스타2′ 헤이즈가 길미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 랩스타2’에서는 2번 트랙과 3번 트랙의 주인공을 놓고 여자래퍼 11인의 치열한 대결이 그려졌다.이날 전 시즌 출연했던 치타와 제시가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해, 도전자들이 둘 중 하나를 택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트랙당 정해진 인원수는 5명이었다. 이날 헤이즈는 2번 트랙에 욕심을 냈지만 이미 4명이 2번 트랙을 택한 상황이었다.
MC 산이의 추첨을 통해 호명한 래퍼 순으로 트랙을 선택, 헤이즈에 앞서 길미의 이름이 불렸다.
길미는 고심 끝에 3번 트랙을 선택했고, 이에 헤이즈가 2번 트랙을 선택할 수 있었다. 헤이즈는 개인 인터뷰 때 “3번으로 걸어가는 길미가 천사처럼 보였다”고 말하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net ‘언프리티 랩스타2′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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