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세븐틴이 ‘만세’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세븐틴은 체크무늬와 검은색의 슈트로 교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선보였다. 세븐틴은 파워풀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의 완벽한 칼군무와 청량감 넘치는 목소리가 여성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타이틀곡 ‘만세’는 힘찬 베이스 리프가 돋보이는 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가사와 세븐틴이 풋풋한 매력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멤버들은 이번 음반도 직접 프로듀싱을 비롯해 작사, 작곡, 퍼포먼스에 참여해 ‘자체 제작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씨엔블루,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레드벨벳, 전진, 몬스타엑스, 업텐션, 제시, 소나무, 빅스타, 노지훈, 다이아, 마이비, 투아이즈, 하트비, 세븐틴, 놉케이, 강남이 출연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그룹 세븐틴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1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세븐틴이 ‘만세’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세븐틴은 체크무늬와 검은색의 슈트로 교복을 연상시키는 의상을 선보였다. 세븐틴은 파워풀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멤버들의의 완벽한 칼군무와 청량감 넘치는 목소리가 여성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타이틀곡 ‘만세’는 힘찬 베이스 리프가 돋보이는 곡으로, 중독성 넘치는 가사와 세븐틴이 풋풋한 매력이 조화를 이룬다. 특히 멤버들은 이번 음반도 직접 프로듀싱을 비롯해 작사, 작곡, 퍼포먼스에 참여해 ‘자체 제작돌’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씨엔블루,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레드벨벳, 전진, 몬스타엑스, 업텐션, 제시, 소나무, 빅스타, 노지훈, 다이아, 마이비, 투아이즈, 하트비, 세븐틴, 놉케이, 강남이 출연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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