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문근영이 귀여운 매력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투의 장인 유성매직 찐선생님과 문근영 전담포토 찍사엽사 란선생님의 작품. #꺄~ #퇴근이다! #하트는 #내마음 #사리곰탕해 #근데 #사진에서 #냄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차 안에서 편하게 앉아 발을 내밀고 있다. 문근영의 엄지 발가락에는 유성매직으로 그린 하트가 새겨져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문근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사도’에서 혜경궁 홍씨 역을 맡아 출연했으며, 오는 10월 7일 방송되는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문근영이 귀여운 매력 물씬 풍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17일 문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타투의 장인 유성매직 찐선생님과 문근영 전담포토 찍사엽사 란선생님의 작품. #꺄~ #퇴근이다! #하트는 #내마음 #사리곰탕해 #근데 #사진에서 #냄새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차 안에서 편하게 앉아 발을 내밀고 있다. 문근영의 엄지 발가락에는 유성매직으로 그린 하트가 새겨져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문근영은 최근 개봉한 영화 ‘사도’에서 혜경궁 홍씨 역을 맡아 출연했으며, 오는 10월 7일 방송되는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문근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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