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씨엔블루 강민혁이 독특한 취미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는 씨엔블루가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이날 한 청취자는 “밤 늦게 꽃시장에 갔다가 강민혁을 보고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목격담을 밝혔다. 이에 정찬우는 강민혁에게 “밤에 꽃시장을 가나?”고 물었다.
강민혁은 “요즘 혼자 살다보니 꽃에 관심이 생겼다”며 “집에 꽃이 있으면 아침에 일어날 때나, 집에 들어갈 때 집에서 생기가 느껴져서 좋다. 그래서 밤에 혼자 꽃시장에가서 꽃을 사다가 집에 꽃꽂이를 해 놓는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씨엔블루 강민혁이 독특한 취미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의 ‘특선 라이브’ 코너에서는 씨엔블루가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 실력과 입담을 뽐냈다.이날 한 청취자는 “밤 늦게 꽃시장에 갔다가 강민혁을 보고 너무 잘생겨서 깜짝 놀랐다”고 목격담을 밝혔다. 이에 정찬우는 강민혁에게 “밤에 꽃시장을 가나?”고 물었다.
강민혁은 “요즘 혼자 살다보니 꽃에 관심이 생겼다”며 “집에 꽃이 있으면 아침에 일어날 때나, 집에 들어갈 때 집에서 생기가 느껴져서 좋다. 그래서 밤에 혼자 꽃시장에가서 꽃을 사다가 집에 꽃꽂이를 해 놓는다”고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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