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하트 선글라스 끼고 "드라이브 가자!" 러블리 매력 발산

[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가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16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이브 가려고 하트 모양 선글라스를 꼈어요. (BABY PUT ON SHAPED SUNGLASSES CAUSE WE GONNA TAKE A RiDE 2014 #xolovestephi1stanniversar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파니는 보라색 하트 모양의 선글라스를 끼고 화면을 응시하고 있다. 리본을 묶어 포인트를 준 헤어밴드와 핫핑크 립메이크업이 티파니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강조했다.

티파니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지난 13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거머쥐며 ‘라이온하트(Lion heart)’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