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강남과 김정훈이 덩크슛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 샤킬 오닐이 출연한 서인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홍진호와 강남,김정훈은 샤킬오닐에게 직접 농구를 배웠다.
이 과정에서 샤킬오닐은 덩크슛을 경험하게 해주겠다며 이들을 직접 들어올려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샤킬오닐에게 안긴 이들의 모습이 한없이 작게 느껴져 웃음을 자아냈다.
덩크슛에 성공한 강남은 “드디어 덩크슛을 경험해봤다”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샤킬오닐은 홍진호를 들어올리다가 “너무 무겁다”며 포기해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강남과 김정훈이 덩크슛에 도전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서는 강남, 김정훈, 추성훈, 홍진호, 한승연, 신수지, 샤킬 오닐이 출연한 서인천고등학교 편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홍진호와 강남,김정훈은 샤킬오닐에게 직접 농구를 배웠다.
이 과정에서 샤킬오닐은 덩크슛을 경험하게 해주겠다며 이들을 직접 들어올려 모두의 시선을 끌었다. 샤킬오닐에게 안긴 이들의 모습이 한없이 작게 느껴져 웃음을 자아냈다.
덩크슛에 성공한 강남은 “드디어 덩크슛을 경험해봤다”며 아이처럼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샤킬오닐은 홍진호를 들어올리다가 “너무 무겁다”며 포기해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학교다녀오겠습니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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