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윤상이 가족들을 위해 요리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아이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윤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는 윤상이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 오랜만에 찾아가 직접 ‘닭다리 스테이크’,’중국식 볶음밥’ 등을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은 본격적인 요리 전 닭다리를 손질하는 과정에서 30분 동안 애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보다 못한 윤상의 아내는 “잘 배워온 것 맞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상은 백종원이 알려준 레시피대로 차근차근 요리를 진행해 나갔고, 백종원은 이를 보면서 “내가 다 뿌듯하다”며 연신 칭찬했다.
완성된 요리를 맛 본 아들은 “생각보다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아내는 “떨어져 사는 윤상에게 요리를 가르쳐줘서 고맙다”며 백종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윤상이 가족들을 위해 요리를 선보였다.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집밥 백선생’에서는 아이들에게 요리를 해주는 윤상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는 윤상이 미국에 살고 있는 가족들에게 오랜만에 찾아가 직접 ‘닭다리 스테이크’,’중국식 볶음밥’ 등을 요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은 본격적인 요리 전 닭다리를 손질하는 과정에서 30분 동안 애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보다 못한 윤상의 아내는 “잘 배워온 것 맞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상은 백종원이 알려준 레시피대로 차근차근 요리를 진행해 나갔고, 백종원은 이를 보면서 “내가 다 뿌듯하다”며 연신 칭찬했다.
완성된 요리를 맛 본 아들은 “생각보다 맛있다”며 감탄했다. 이어 아내는 “떨어져 사는 윤상에게 요리를 가르쳐줘서 고맙다”며 백종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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