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내친구집’의 아홉번째 여행지가 독일로 확정됐다.
14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아홉 번째 여행지는 다니엘의 고향인 독일로 정해졌다. 오는 9월 중 출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어 관계자는 “여행 멤버 라인업은 정리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일은 중국, 벨기에, 네팔, 이탈리아, 캐나다, 국내(부여), 호주, 프랑스에 이은 아홉 번째 행선지이다. ‘비정상회담’, ‘썰전’ 등에서 활약한 다니엘 린데만의 고향으로, 다니엘의 집을 방문할 예정이다.
글로벌 친구집 습격 프로젝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내친구집’ 공식 홈페이지
‘내친구집’의 아홉번째 여행지가 독일로 확정됐다.
14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아홉 번째 여행지는 다니엘의 고향인 독일로 정해졌다. 오는 9월 중 출국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이어 관계자는 “여행 멤버 라인업은 정리되는 대로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독일은 중국, 벨기에, 네팔, 이탈리아, 캐나다, 국내(부여), 호주, 프랑스에 이은 아홉 번째 행선지이다. ‘비정상회담’, ‘썰전’ 등에서 활약한 다니엘 린데만의 고향으로, 다니엘의 집을 방문할 예정이다.
글로벌 친구집 습격 프로젝트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JTBC에서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JTBC ‘내친구집’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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