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애프터스쿨의 멤버이자 배우 유이가 아버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내 영원한 이상형! 울 아부지랑 간만에 데이트! (엄마,언니 부럽지~?)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유이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범한 모자와 셔츠 차림에도 유이의 화사한 미모가 돋보인다. 유이와 그의 아버지의 친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유이는 SBS ‘주먹쥐고 소림사’여자편에 출연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애프터스쿨의 멤버이자 배우 유이가 아버지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14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 세상에서 제일 멋진 내 영원한 이상형! 울 아부지랑 간만에 데이트! (엄마,언니 부럽지~?) 신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유이는 자신의 아버지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평범한 모자와 셔츠 차림에도 유이의 화사한 미모가 돋보인다. 유이와 그의 아버지의 친밀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유이는 SBS ‘주먹쥐고 소림사’여자편에 출연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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