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배우 하연수가 올해 작품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13일 진행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생중계 방송에서는 하연수가 출연해 ‘이상한 나라의 연수’ 방송을 진행했다.이날 하연수는 시청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나도 4개월 간 백수였다가 ‘마리텔’에 나온 것이다”고 한탄했다. 그는 이어 “올해 작품 계획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깜짝 고백하며 “뭔지는 비밀”이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분은 오는 19일에 전파를 탄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생중계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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