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에이핑크의 보미가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11일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엔 “언능 다녀올게요! 오랜만이다 조금만 기둥겨요 안녕빠빠”라는 글과 함께 보미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보미는 물오른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긴 머리를 늘어뜨리며 입술을 살짝 내밀고 있는 그녀의 표정이 상큼함을 자아낸다.

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이날 ‘MTV 월드 스테이지 말레이시아 2015′(MTV World Stage Malaysia 2015)참석 차 말레이시아로 출국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에이핑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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