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박샤론이 남편,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샤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시20분 퍼레이드까지 봤으니 이젠 집으로! 담번엔 윤석이도 같이오믄 좋겠넹! 물론 정신은 한개도 없겠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샤론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남편,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제변호사인 훈훈한 남편과 귀여운 딸의 단란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샤론은 지난 10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샤론 인스타그램
박샤론이 남편, 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박샤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시20분 퍼레이드까지 봤으니 이젠 집으로! 담번엔 윤석이도 같이오믄 좋겠넹! 물론 정신은 한개도 없겠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박샤론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남편, 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국제변호사인 훈훈한 남편과 귀여운 딸의 단란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샤론은 지난 10일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박샤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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