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남성 아이돌그룹 세븐틴의 두 번째 미니음반 ‘보이스 비(BOYS BE)’가 베일을 벗었다.
세븐틴은 10일 정오 멜론을 비롯해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한다. 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두 번째 미니음반 ‘보이스 비(BOYS BE)’의 타이틀곡 ‘만세’의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이번 음반 역시 세븐틴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우지를 필두로 각 멤버들이 작사, 작곡, 퍼포먼스에 참가해 ‘자체제작돌’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만세’는 힘찬 베이스 리프에 독특한 곡이다. 중독성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로 소년의 풋풋한 마음을 담아 세븐틴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세븐틴은 이날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플레디스
남성 아이돌그룹 세븐틴의 두 번째 미니음반 ‘보이스 비(BOYS BE)’가 베일을 벗었다.
세븐틴은 10일 정오 멜론을 비롯해 전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한다. 또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를 통해 두 번째 미니음반 ‘보이스 비(BOYS BE)’의 타이틀곡 ‘만세’의 뮤직비디오 풀버전을 공개했다.이번 음반 역시 세븐틴 멤버이자 프로듀서인 우지를 필두로 각 멤버들이 작사, 작곡, 퍼포먼스에 참가해 ‘자체제작돌’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드러냈다.
‘만세’는 힘찬 베이스 리프에 독특한 곡이다. 중독성 넘치는 가사와 멜로디로 소년의 풋풋한 마음을 담아 세븐틴만의 색깔을 보여주고 있다.
세븐틴은 이날 오후 케이블채널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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