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

‘막영애14′ 박선호와 조현영의 다정한 친분샷이 공개됐다.

8일 오전 사이더스HQ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박선호와 조현영의 똑 닮은 데칼코마니 포즈! 상체를 숙인 자세부터 윙크, 브이 포즈까지! 귀여운 막내 사원들의 애교 가득한 셀카 보시고 오늘 하루도 ‘막요일’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박선호와 조현영의 사진이 게재됐다.공개된 사진 속 박선호는 귀여운 노란색 맨투맨과 깔끔한 진청바지로 풋풋한 새내기 대학생을 연상케하고 있다. 사진 속 조현영은 흰 티셔츠에 카디건을 걸쳐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상큼한 브이 포즈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박선호가 출연하는 케이블채널 tvN ‘막돼먹은 영애씨 14’는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사이더스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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