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포미닛(4minute)의 현아가 무결점 옆모습을 자랑했다.

2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현아는 카페에서 주문한 메뉴를 기다리며 벽에 걸린 사진을 구경하고 있다.특히 옆으로 선 현아의 모습은 티셔츠와 청반바지의 조합만으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아는 지난달 21일 솔로 앨범 ‘에이플러스(A+)’를 발매했으며 타이틀 곡 ‘잘 나가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포미닛(4minute)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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