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박명수가 박지윤의 사복스타일을 칭찬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연쇄쇼핑가족’에서는 박지윤, 최동석 부부의 일상 사진이 공개됐다.사진 속 박지윤의 옷차림을 보고 박명수는 “저 옷이 훨씬 낫다”고 말했고, 박지윤은 “사복이 낫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퀴리 부인인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연쇄쇼핑가족’에는 이영자, 박명수, 박지윤, 써니, 박원 등 다섯 MC의 리얼한 소비내역을 낱낱이 공개하는 영수증 토크가 진행됐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연쇄쇼핑가족’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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