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2일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쇼파에 앉아 메이크업을 받고 있다. 연한 보라색의 독특한 원피스가 세련된 매력을 자아내고 황정음의 작은 얼굴과 오밀조밀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끈다.
황정음은 오는 16일 첫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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