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그룹 2AM의 조권이 소속사 후배 데이식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일 조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친구들 참 잘하더군요. 기대함.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데이식스의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조권은 또 해시태그를 통해 “DAY6. 콩그레추레이션스(Congratulations). 넌 참 대단해”라며 팀명과 노래 제목, 가사의 일부를 덧붙여 홍보에도 도움을 보탰다.데이식스는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보이 밴드. 도운(드럼), 원필(신디/보컬), 준혁(건반/보컬), Jae(일렉/보컬/랩), 성진(일렉/어쿠스틱기타/메인보컬), 영 케이(Young K, 베이스/보컬/랩) 등 여섯 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이날 0시 티저 영상이 공개된 타이틀곡 ‘콩그레추레이션스’는 데이식스와 프로듀서 홍지상, 이우민 콜렙스던(collapsedone)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곡이다. 다른 사람이 생겨버린 연인에게 전하는 마지막 말들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또, 반어법을 이용한 감각적인 가사와 노래 중반부부터 시작되는 트랙의 색다른 구성 변화가 신선함을 더한다.

데이식스의 첫번째 미니 앨범 ‘더 데이’는 오는 7일 0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조권은 2일과 3일 이틀에 걸쳐 MBC라디오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 임시 DJ로 나선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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