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은혁·동해, 수많은 팬들과 다정샷 "잠시후 '미키마우스 클럽'"

[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동해가 수많은 팬들과 인증샷을 찍었다.

이특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미키마우스 클럽’ MMC 이색 스포츠 초유의 반전이 기다립니다. 엑소 시우민 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혁 이특 동해는 수많은 팬들 앞에 앉아 팬들과 함께 인증샷을 찍고 있다. 세 사람의 편안함이 느껴지는 훈훈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팬들과 이특 은혁 동해의 끈끈한 정이 느껴진다.

케이블채널 디즈니채널 ‘미키마우스 클럽’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특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