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2PM의 준호가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준호는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태국가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준호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멋진 선글라스와 독특한 머리색이 준호의 시크한 매력을 부각시킨다. 특히 화장기 거의 없는 준호의 꿀피부가 인상적이다.

준호는 오는 9월 19,20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에서 2PM 멤버 처음으로 서울 단독 콘서트 ‘라스트 나잇 인 서울(LAST NIGHIT IN SEOUL)’를 진행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2PM 준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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