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미쓰에이 페이가 분위기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페이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셀카 한 장~ 오늘 밤 10시 NAVER 라이브V 나랑 만날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페이는 반쯤 누운 자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페이의 편안한 포즈와 꾸밈없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 특유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페이의 사진이 인상적이다.

이날 오후 10시30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서는 미쓰에이 페이가 ‘플리즈 테이크 케어 오브 마이 바디 라인(Please take care my body line)’ 코너를 통해 자신만의 다양한 몸매관리법을 공유하는 두 번째 바디뷰티 방송이 진행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페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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