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빅스의 멤버 켄, 엔과 함께 훈훈한 셀카를 남겼다.

홍석천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빅스 동생들과 SBS 로비에서. 귀여움 떨 뿐이고 애들은 그저 귀엽고”이라는 애정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홍석천은 켄, 엔과 함께 어깨를 맞대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혀를 쑥 내민 홍석천의 익살스런 표정이 유쾌한 매력을 자아내는 가운데, 켄과 엔의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홍석천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켄은 오는 9월 12일 개막하는 뮤지컬 ‘신데렐라’에 출연할 예정이며, 엔은 9월 초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보조 MC로 합류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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