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걸그룹 투에니원(CL, 박봄, 다라, 민지) 멤버 산다라박과 배우 손태영이 2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기적의 피아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산다라박(32세)은 체크무늬 자켓과 핫팬츠를 입고 플로피햇으로 귀여움을 손태영(36세)은 핑크색 민소매 정장에 검정색 머플러로 성숙미를 선보였다.

‘기적의 피아노’는 천재 피아니스트라 불렸지만 아직 피아노와 세상이 두려운 시각장애 소녀 예은이의 꿈을 위해 그녀와 가족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기적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9월 3일 개봉한다.
걸그룹 투에니원(CL, 박봄, 다라, 민지) 멤버 산다라박(왼쪽)과 배우 손태영이 2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기적의 피아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체크무늬 자켓과 핫팬츠를 입고 플로피햇으로 귀여움을 더한 32세 투에니원 산다라박 (기적의 피아노)

32세 투에니원 산다라박 (기적의 피아노)
핑크색 민소매 정장에 검정색 머플러로 성숙미를 더한 36세 배우 손태영 (기적의 피아노)

배우 손태영 (기적의 피아노)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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