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영철이 이규한의 새 드라마를 응원했다.

20일 김영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애인있어요 #SBS 주말극장 이규한 드라마 기대된다!! 그 사람 나만 볼 수 있어요~~그 애인있어요 아니란다 규좌가ㅋㅋ 시청률 대박나고.. 반응보고 카메오 한번 나가줄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은 SBS ‘애인있어요’의 포스터로 주연배우 박한별, 이규한, 지진희, 김현주의 모습이 들어있다. 네 사람의 진지한 모습이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애인있어요’는 오는 22일 첫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김영철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