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박건형과 김민교가 ‘올드스쿨’ 출연 인증샷을 남겼다.

18일 오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창렬 디제이 만큼! 에너지 넘치는 두 배우! 연극 ‘택시 드리벌’로 뭉친 박건형·김민교씨와 ‘스타탐구생활’ 함께해요! 세 남자의 거침 없이 웃기는 수다가 준비돼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DJ 김창렬과 박건형, 김민교의 모습이 보인다. 세 사람의 훈훈한 쓰리샷이 눈길을 끌며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낸다.

박건형과 김민교는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연극 ‘택시 드리벌’에 출연한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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