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포미닛 현아가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청바지에, 위에는 속옷만 입은 채로 그 위에 화려한 색의 퍼 코트를 걸쳤다. 흰색 스포츠카 위에 걸터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현아에게서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현아는 오는 21일 정오 미니 4집 음반 ‘에이플러스(A+)’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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