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석민 인턴기자] 그룹 더블에이 멤버 아우라와 호익이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의 프셰므스와브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아우라는 SNS를 통해 “호익 프셰므스와브 아우라 프순이 비정상회담 폴란드 천년의예술 미남들 국립중앙박물관 바르샤바국립박물관 더블에이 랄랄라 폴란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우라와 호익은 ‘폴란드, 천년의 예술’이 쓰여진 팜플렛과 그림을 들고 프셰므스와브와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국립중앙박물관과 바르샤바국립박물관, KBS한국방송, 아담미츠키에비치문화원이 8월 30일까지 공동 주최하는 ‘쇼팽과 코페르니쿠스의 고향 폴란드, 천년의 예술’전에 프셰므스와브가 홍보대사가 된 것을 기념해 더블에이 멤버인 아우라와 호익이 힘을 보태기 위해 함께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더블에이의 아우라와 호익은 가을께 새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할 예정이다.

윤석민 인턴기자 yun@
사진. 아우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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