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유승우가 달달한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7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유승우가 ‘예뻐서’ 무대를 선보였다.이날 방송에서 유승우는 달달한 무대를 꾸몄다. 유승우는 기타와 함께 본인의 달콤한 목소리를 뽐내며 여심을 사로잡았다.
‘예뻐서’는 히트 작곡가 김도훈의 곡에 김이나가 노랫말을 붙였으며, 갓 찾은 20대 유승우의 이미지 그대로를 표현하고자 했다. 여기에 최근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긱스의 래퍼 루이가 참여하여 감성적 랩핑을 통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슈퍼주니어, 비스트, 샤이니, 에이핑크, 원더걸스, B1A4, 티아라, 배치기, 전설, 소나무, 여자친구, 앤씨아, 유승우, 지헤라, 은가은, 딕펑스, 신지가 출연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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