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세림 인턴기자]블락비 재효의 훈훈한 셀카가 공개됐다.

6일 오후 재효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미안 폰이 고장났었어 오늘 플리토올릴게 미안하니까 우선 셀카한장”라는 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은 재효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의 재효는 회색 티에 검은 바지를 입고 흰 모자를 썼다. 재효는 살짝 찡그린 표정으로 정면을 바라보며 훈훈한 매력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블락비는 미국 LA에서 열린 ‘2015 KCON’에 참석해 무대를 꾸몄다.

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재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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