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V앱’에서 가수 에릭남의 ‘타임아웃’에 남동생 에디와 브라이언이 등장했다.
5일 방송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에선 에릭남의 ‘타임아웃(TIME OUT)’이 방송, 에릭남이 영어와 한국어로 동시 진행하며 에릭남표 팬케이크와 감자요리를 선보였다.에릭남의 남동생 브라이언과 에디가 특별출연했다. 브라이언과 에디, 에릭남은 팬케이크를 만드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에릭남은 “한국어와 영어를 번갈아 사용해 좀 복잡할 수 있지만 이해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이며 시청자에게 양해를 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브라이언은 계란을 잘못 깨는 등의 실수를 연발했다. 에릭남은 “브라이언이 요리 처음이다. 정말 걱정된다”며 동생을 걱정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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