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가 ‘매리드 투더 뮤직’ 팬사인회 현장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스페셜 라이브 위드 샤이니(SPECIAL LIVE WITH SHINee)’에서는 샤이니가 신곡 ‘매리드 투더 뮤직(Married To The Music)’발매 기념 팬사인회 현장과 멤버들이 직접 밀착 촬영한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오후 8시 30분 시작된 생방송에서는 샤이니가 신곡 ‘매리드 투 더 뮤직’ 발매 기념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태민은 팬들에게 “화장 예쁘게 잘 됐네”, “본명은 뭐예요?”라는 질문등으로 관심을 가졌다.
다른 샤이니 멤버들도 스스럼 없이 팬들과 편하게 대화를 나누고, 농담을 나누는 등 데뷔 7년차 그룹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에프엑스의 엠버가 팬사인회 현장에 깜짝 등장해 의리를 과시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V앱’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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