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드라마 ‘용팔이’ 촬영장 속 주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5일 SBS측은 공식 트위터에 “의학 드라마엔 가운도 있고 수술복도 있고!! 용팔이 태현(주원)씨는 다 잘 어울리는 듯”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주원은 극중 의사 역할을 맡아 푸른색 수술복을 입은 채 밥을 먹고 있다. 환한 미소를 짓고있는 주원의 모습에서 훈훈함이 느껴진다.

‘용팔이’는 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SBS 트위터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