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비정상회담’ 성시경이 장위안과 과거 영토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강사 최진기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세계 경제위기를 주제로 대화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각국의 왕’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성시경은 “중국과 과거 이야기를 안할 수 없다”고 운을 뗐다. 이어 성시경은 “한 때 만주벌판이 전부 우리 것이였던 적이 있었다”며 웃으며 말했다.
이에 장위안은 인정한다는 듯 웃으며 “네”라고 짧게 대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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