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배우 고아라가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3일 고아라는 “우체국”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아라는 한창 촬영에 몰두하고 있다. 흰색 블라우스와 분홍색 스커트가 고아라의 청순한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고아라는 올해 개봉 예정인 영화 ‘조선마술사’에서 유승호와 호흡을 맞춘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고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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