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컬투 정찬우와 김태균이 지휘자 금난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정찬우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난새 선생님과 함께, 너무 멋지시다. 8월 15일 녹음. 멋지시다. 역시 인간은 도전해야 한다. 도전의 연속이셨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정찬우와 김태균은 금난새와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가운데에 서서 인자한 미소를 짓는 금난새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컬투는 오는 9월 12일 부천 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두새끼 쇼 전국방방곡곡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정찬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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