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소녀시대 효연이 고양이와 찍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효연은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양이 카리스마에 눌렸어.. 내 생에 첫 고양이와의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색의 고양이가 귀여운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카메라를 강하게 응시하고 있다. 그 뒤에는 효연이 얼굴을 살짝 내밀며 웃음을 짓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고양이의 표정과 대조되는 효연의 상큼한 외모가 눈길을 끈다.
효연은 현재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효연의 백만 라이크’를 통해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55분에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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