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 =이은진 인턴기자] ‘한밤의 TV 연예’에서 하지원의 스타일이 소개됐다.

29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SBS ‘너를 사랑한 시간’에서 오하나 역으로 활약하고 있는 하지원의 스타일을 파헤쳤다.이날 드라마 촬영에 한창인 하지원을 찾아가 드라마 속 스타일에 대해 물었다. 이에 하지원은 “드라마 속 오하나의 스타일은 세련되고 모던하지만 신발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원은 “하루에 10번정도 의상을 갈아입는다”고 밝혀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그녀는 드라마 속에서 선보인 여러 스타일 중 몇가지를 추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한밤의 TV 연예’ 방송회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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