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김정훈과 리키김이 공부에 대한 열의를 보였다.
2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에는 김정훈, 강남, 고주원, 리키 김, 정은지, 강승현, 엔이 울산 현대청운고등학교에서 학교 생활을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김정훈은 기숙사로 돌아와 학구열에 불타 올랐다. 김정훈은 수학책을 꺼내들고 스탠드를 켜고 침대에 앉아 책을 보기 시작했다. 잘려고 일어나는 줄 알았지만 김정훈은 책상으로 자리를 옮겨 공부에 열중했다.
리키김 역시 자리에 앉아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공부를 한참 하던 중 1시가 되어 전체소등이 되었고 리키김은 어쩔 수 없이 침대에 누웠다. 그러나 리키김은 잠에 들지 않고 인터넷 강의를 들어 눈길을 끌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JTBC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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