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은선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리지가 미니마우스로 변신했다.
리지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니. 내 미키는 어디 있지?(Minnie. Where’s ma mickey?)”라는 글과 함께 네 컷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지가 미니마우스 탈을 쓰고 벗기까지의 과정이 담겨있다. 첫번째 사진에서 살짝 드러난 리지의 미소가 미니마우스만큼이나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최근 리지는 케이블채널 올리브 ‘테이스티 로드’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다.
정은선 인턴기자 eunsunin10@
사진. 리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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