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허영지가 한승연의 생일과 구하라 데뷔 7주년을 축하하면서 각오를 다졌다.
24일 허영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행복한 날이네요. 오늘도 우리 팬분들의 맨션을 읽고 있는데 그냥 또 행복해요. 영원히 함께 해용”라며 말문을 열었다.이어 허영지는 “그리구 다시 한 번 울 승연언니의 생일을 축하하구 데뷔 7주년을 축하합니다아. 멋진 언니들을 따라서 더욱 열심히 하는 막둥이 영지가 될래요 그런 의미에서 오늘 뮤뱅 본방사수”라며 카라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허영지는 현재 웹드라마 ‘연금술사’ 출연을 최종 검토 중에 있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팽현준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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