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정은 인턴기자] 슈퍼주니어 은혁이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은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멘도 먹었겠다. 콘서트나 하고 가야지. 에스엠타운 오사카(SMTOWN Osaka) 희님은 라멘이랑 맞짱 뜨나보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은혁은 라면을 젓가락으로 집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라면을 입으로 불어 식히고 있다. 반면 은혁 옆에 앉은 희철은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고 라면에 집중하고 있다. 희철 맞은 편에 앉은 헨리는 희철에게 라면을 요구하는 듯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은혁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25-26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콘서트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정은 인턴기자 jeong@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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